1. 김건희 스스로 영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밝힘. 윤석열도 그렇다고 함
2. 윤석열의 권력은 김건희의 자신의 권력인 것처럼 굴고 있음. 그냥 캠프 핵심 같음
기자가 '대통령 되면 영빈관 옮기는게 좋다던데'라고 하자, 바로 '응 옮길거야'라고 답변
3. 2012년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결혼했으나, 김건희는 자신도 모르게 통화중, 2010년부터 동거했음을 시사
결혼전 동거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기가 문제. 2010년은 김건희는 피의자 신분, 윤석열은 검사 신분
또한 이 시기는 김건희가 양재택 검사를 만나고 있던 시기라는 것
4. 양재택과 김건희 최은순 셋이 함께 해외여행 간 것. 김건희는 양재택 부인이 원래 가려다가 못갔다고 했지만, 유부남이 저게 말이 됨? 게다가 출입국 기록도 없고, 양재택이랑 말이 서로 다름
또한 양재택 부인이 빠지고, 셋이 해외여행 갔다는 건, 김건희가 사진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한 소리임
5. 김건희가 양재택 부인에게 돈을 보냈다는 것. 이것또한 빼박 사실. 증거까지 있음. 한번은 최은순 이름으로, 또한번은 할머니 이름으로 돈을 보냄. 떳떳하면 자기 이름으로 보낼 것이지
6. 그외 mbc를 통해 공개되었던 자신과 관련된 발언들은, 김건희의 거짓말이거나 변명들이라는 점. 기자를 자신의 정보원으로 삼으려 설득하기 위해서
7. 윤석열도 그루밍 되었을 가능성 언급
그리고 MBC는 이 좋은 소스들을 가지고, 왜 그따위로 방송했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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