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심경 고백 방송에서 욕설 논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준은 27일 두 번째 심경고백 방송을 진행했다. 유승준은 두 번째 방송에서 병역 기피와 관련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마이크를 끄지 않아 비방송용 욕설과 멘트가 전파를 타 심경고백 진정성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승준 심경고백 스태프들은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네", "왜냐하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그러는데요?", "아 씨", "XX 새끼" 등의 발언을 한다.
이후 다급한 목소리로 "야 이거 안 꺼졌잖아. 마이크 안꺼졌네"라고 당황해하며 오디오가 꺼진다.
한편 유승준 방송 사고에 네티즌들은 '제 2의 예원 이태임' 사고가 되는 건 아닌지 주목하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개당70~100원하는 풍선인지 사탕인지 받을라고 저짓하는겨 .,
유승준 방송 사고가 뜨거운 감자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유승준이 심경 고백 방송에서 욕설 논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준은 27일 두 번째 심경고백 방송을 진행했다. 유승준은 두 번째 방송에서 병역 기피와 관련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마이크를 끄지 않아 비방송용 욕설과 멘트가 전파를 타 심경고백 진정성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승준 심경고백 스태프들은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네", "왜냐하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그러는데요?", "아 씨", "XX 새끼" 등의 발언을 한다.
이후 다급한 목소리로 "야 이거 안 꺼졌잖아. 마이크 안꺼졌네"라고 당황해하며 오디오가 꺼진다.
한편 유승준 방송 사고에 네티즌들은 '제 2의 예원 이태임' 사고가 되는 건 아닌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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