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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4억원으로 12조원어치 삼성주식을 꿀꺽하기 위해 전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사용
+ 기존 삼성 주주들 주식잔고 탈탈 털리고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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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全국민에게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집요하게 주입시켜 왔는데
코로나 사태로 다들 주식 금융 공부하다보니
"주식회사는 특정 개인의 자산이 아니라 수많은 주주들이 나눠서 소유한다" 는 분할소유 개념을 깨닫고
이제 국민들이 “이재용 개인”과 “주식회사 삼성”을 구분해서 인식하기 시작함 ㅎㅎ
전 재산 10억도 채 안되는 사람들이,
수십조원을 가진 재벌을 걱정해주고 실드 쳐주기 바쁘고,
젊은 나이에서 부터 정년까지 평생 일하고도 퇴직금 채 5억원도 못받는 사람들이,
꼴랑 6년 일해서 대리달고 퇴직금 50억 받은 사람은 실드 쳐주기 바쁘더라.
조국 딸이 조민인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아는데,
곽상도 아들 이름이 곽병채인거 아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
애초에 주식회사라는 개념 자체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수 많은 주주들이 분할소유한다는 의미임.
그게 싫고 단독 소유하고 싶으면 창업자다 그 기업을 주식시장에 상장 안하면 그만임. 그 누구도 강요 안함.
다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투자금을 받지 못할 뿐.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 모두가 그 기업의 오너임.
그래서 해외에는 AMD 오너일가, IBM 오너일가 이딴 말 당연히 없음.
애초에 주식회사라는 개념 자체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수 많은 주주들이 분할소유한다는 의미임.
그게 싫고 단독 소유하고 싶으면 창업자다 그 기업을 주식시장에 상장 안하면 그만임. 그 누구도 강요 안함.
다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투자금을 받지 못할 뿐.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 모두가 그 기업의 오너임.
그래서 해외에는 AMD 오너일가, IBM 오너일가 이딴 말 당연히 없음.
전 재산 10억도 채 안되는 사람들이,
수십조원을 가진 재벌을 걱정해주고 실드 쳐주기 바쁘고,
젊은 나이에서 부터 정년까지 평생 일하고도 퇴직금 채 5억원도 못받는 사람들이,
꼴랑 6년 일해서 대리달고 퇴직금 50억 받은 사람은 실드 쳐주기 바쁘더라.
조국 딸이 조민인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아는데,
곽상도 아들 이름이 곽병채인거 아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
코리안 디스카운트
하지만 언론애서는 대기업규제라고 떠들어 대지
언론사 90%가 대기업이 대주주인건 펙트
ㅋㅋㅋㅋㅋㅋㅋ
호반건설 서울신문인가 인수하고
과거 신문사기사에서 호반건설 부실시공.분식회계 특집기사 삭제된게 저번달임
이런게 코리안 디스카운트
대기업을 필두로 회계.자본흐름이 깨끗하지 못한데
누가 투자하고 주식사겠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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