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서 4명이서 저기 갔는데 젠장할....
고기 먹고 있는데 우리 자리 뒤쪽으로 11명이 와서 당당하게 회식함 ( all 아줌마들 )
식당 주인도 아줌마들....
그런데 중간에 7명 또 손님옴.. 근데 받아줌 ㅡㅡ;;
방역이고 지랄이고 그딴거 모름.
내가 겁나 짜증나서 하~ 방역수칙 모르냐고 한마디 하니까
젊은 사람이 왜이리 융통성이 없냐고 따짐.. 순간 기분 좆같아 져서 들어간지
한시간만에 먹다 나옴.
신고 해버릴까 했는데 일행이 그냥 가자고 해서 더이상 말 안하고 왔는데
아줌마. 돈도 좋지만 지킬건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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