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열정열차' 구둣발 민폐 사진 논란..민주당 "민폐, 특권 열차를 당장 중단하라"
조승래 "평생을 특권과 권위에 의지..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
고민정 "누가 볼까 부끄럽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소영 "택시 노마스크, 이번엔 쭉뻗 열차. 지켜보는 국민들은 자괴감”
황희두 "윤석열 후보는 열차가 자기 집 안방인 줄 아나"
국민의힘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
황운하 "아버지 뻘 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 자기 구두 속에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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