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 개를 식용 하면 안 된다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다. 약 2년 전, 우리나라에 구제역이
라는 동물 전염병이 창궐 했었다.
결국 구제역 백신을 투여 하면서 긴 대란이 종결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구제역 백신 한방이면 완전히 박멸 되는 구제역 대책을 왜 정부에서 서둘러 추진하지 못했는지 원망 하는 국민이 많았다.
특히 380만 마리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소 돼지가 산체로 묻히는 장면을 목격 하는 동물 보호자들의 심정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대 사건이었다.
이렇게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동물에게 천벌 받을 짓을 하면서까지 왜 구제역 백신 투여를 미루고 미루었는가!
구제역 백신이 이미 세상에 시판 된지가 오래인데 구제역 백신 투여를 꺼린 제일 첫번째 이유가 바로 인간 중심에서 비롯된 지배 근성이다.
구제역 투여 소 돼지는 수출을 못한다. 구제역 투여 돼지 소는 구제역 보균체로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실히 규명 되지 않았다 등등.. 완전히 인간의 지배자 근성에서 비롯된 최악의 정책이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현재 살아 있는 소 돼지는 구제역 백신 보균 동물이다. 구제역 백신이 인간의 인체와 상관 되는 내용의 확실한 연구 결과 없다고 본다.
마냥 구제역에 걸린 동물이라도 가열 하면 식용으로 가능 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뇔 뿐이다.
광우병은 어떤가?
세상에는 광우병 백신 자체가 없다. 광우병 백신 투여 자체가 인간의 인체에 대한 막대한 해악으로 기결된 연구가 세상에 발표 된 사실에 근거 하면 광우병 백신은 존재한다 해도
절대 사용할 수 없다. 광우병 백신은 수은과 같이 인간의 몸을 서서히 죽게 하는 독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우병 소는 도살 하여 매몰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 세계가 합창 하는 것이다. 광우병 고기 암암리에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 왔을 것이라는 풍문이 돈다.
우연 찬케 먹은 소고기가 광우병 사체라면 100% 증상이 나타날 것이다. 약 10여년 잠복기를 거친 후에 말이다.
소나 돼지는 그래도 다행한 것이 농축산부 산하 관리 동물이기에 가능 하다.
그러나 개는 축산물이 아니다. 우리나라 축산 동물에서 개가 없다. 정부 축산 정책에서 개가 빠진 사실을 안다면 절대로 개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
식용으로 통용 되는 동물들의 백신 항생제 등등 약물 연구 자체가 인간의 인체와 동시 하게 진행 한다.
인간이 섭취 할 수 있는 동물의 약품이기에 인간의 인체 구조 상 해악을 함께 연구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는 축산물에서 빠져 있기에 정부 정책 사각 지대에 속한다. 정부의 단속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식용 개 사육자들의 오늘도 인체에 해로운 약물을 개에게 투여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보신탕 문화 사라져야 한다. 이전에 보신탕 재료 개의 출처를 조사 해 보면 절대 먹을 수 없다. 우리나라 보신탕 재료 70%가 반려견이라고 한다.
나도 유기견 65여 마리 유기묘 스물 대여섯마리 키우지만 매일 같이 항생제 주사를 들고 살다시피 한다.
특히 개는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광견병 백신인 것이다. 1년 한번씩 정부에서 무료로 광견병 백신을 접종 해 준다.
이 사실을 뒤집어 보면 광견병이라는 질병의 의미는 너무나 무섭다는 사실이다.
광견병에 걸린 개는 7~10일 이내에 100% 죽는다고 한다. 광견병 개에 한번 접촉된 인간 동물들은 틀림없이 전염 된다.
나에게 광견병 백신을 건네주던 면서기 말을 이용 하면 만약 우리나라에서 광견병이 발생 하면 전국적으로 비상이라고 했다.
이렇게 강력한 질병 퇴치 정책이 유일하게 개한테만 필요하기에 정부 축산 정책에서 개가 빠진 것이고 고로, 해당 사실에 대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절대로 개를 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광우병 백신 있어도 사용불가 인 이유가 뇌를 망치는 병균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매년 광견병 백신을 투여 하는 우리나라 강아지들 먹는 사람은 어느 순간 골로 갈수가 있다는 사실에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얼마 전에는 루마니아 벨기에 등등에서 수입한 애견을 보신탕 업소 유통한 세력이 잡혔다. 긴 수입 유통 기간에서 부패 되는 사체를 가공해서 온 개고기 온전 할리 만무하다.
인간의 혈액과 혈관은 청량해야 한다.
오래 사는 것 보다 사는 동안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를 유지 하는 것이 최대 복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첫 번째 결단은 채식 위주 식단이다!
특히 개는 절대 먹는 것이 아니다!
개고기는 독약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개고기를 먹는 것은 광견병 백신을 들이 마시는 것이다!
(끝으로 이런 개고기 너나 많이 먹고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리시길 바랍니다. 단! 타인에게 권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브리오균때문에 여름에 회처먹고 뒤지는 샛기들도
좀 되는데
이런거 다 따지면 처먹어도 아무탈 없는건 채소야?
채소는 씨발 거름은 뭘로 주냐 다 가축똥배설물이나 화학비료잔아
화학비료 비싸서 못쓰면 가축 배설물 쓰잔아 그 배설물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냐 이런 씨발 도대체 뭘 먹어라고!
개 백정이라뇨?
그럼 전세계인이 돼지백정&소백정&닭백정이내?
그리고 전 개도 안먹습니다..
개독과 동물 애호가라는 대가라 썩어바진인간들이 싫을뿐입니다
논술 0점
아~~푸아그라처먹고 말고기 처먹고 청어 삭혀서 처먹고 하는애들은 어케 선진국이 됬을까? 아씨발 좃깥지만 낫토 처먹는 일본도 우리보다 위에 있는대
세계혐오식품 1위 청어삭힌것 2위 홍어삭힌것 인데 씨벌 청어삭히면 선진국 혼어삭히면 개쓰래기냐? 말똑바로해
담생에 꼭 니 배때지 속으로 들어간 그 개로 다시 태어나길 빌어줄께
물려서 처걸리는거아님?
이건잘몰라서 물어보는거임
광견병 백신이 사람몸에 해롭다는 얘기잖어 에구 병신 국민핵교는 나왔나?
본문 좀 제대로 읽고 주둥이 처돌리던가
니가 그리도 싫어하는 개독들 하는꼬라지랑 니꼬라지가 너무나 똑같구나야
근데 개는 축산에 포함되지 않아서 개 사육자들이 항생제 백신등을 마구 마구 오남용하고 잇다는 말아니냐
이런 무식한 새끼에게 설명하려니 답답구나 씨바야
위험하다메
위험한걸 왜 처먹을라하는데?
개만지랄이여
너들친구라서?
그럼너들도 개새끼
소수가 이용하기때문이죠
이점을 알고 식품의약안전청에서 개고기 유통 인프라를 좀더 투명하개 구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마트에서 팔면 훨씬 보편화 돼겠죠
여기서 큰문제는 개고기가 식품화 되는것에 글쓴이같은사람이 쌍수를들고 반박한다는점이죠
돈벌이가 된다면 이유 불문하고 축산화 됩니다..
인육을 먹는것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데 축산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에 축산화가 안되는 것일뿐이죠..
사람이 못먹는 고기가 어디있나요?
솔직히 말해볼까요??
누군가에게 "개고기를 정상적이고 위생적으로 유통할 방법을 찾고 깨긋하게 운영을 하는 방안을 찾아보라 연봉은 1억줄께"한다면 안할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문제는 돈일뿐입니다..
근데 지금 상태에서에서는 허가해주겠다..돈벌이 역시 보장해주는 단체가 없으니 나서서 하는 사람이 없을뿐이죠..
현 시점에는 개고기를 긍적적으로 찬성하는 사람보다는 반대하는 입장이 큰게 사실입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한국 내에서의 문제라면 충분히 허가를 해줄법하지만 전세계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까지 추진할 필요가 없는거죠..
정부에서 허가를 안해주는게 아니라 관심밖인 겁니다..
만약 민간 업체에서 "저희 "XX보신탕은 깨끗하게 기른 고기만 사용합니다"라고 마케팅을 당당하게 할수 있겠나요?
본문에서 나와 있듯이 소,돼지 역시 질병과 싸우고 항생제와 싸웁니다..
단 1%도 안되는 전재를 두고 먹지말라 한다면 전세계에서 먹을 수 있을 만한 음식이 뭐가 있나요?
동물시장 말그대로 지나가던발발이 잡아다가 파는겁니다.(유기견포함)
나머지 농가에서 나오는개들은 농부들의 쌈짓돈이 됩니다.
개사료는 농협에서 사면 번식견%성견용 큰푸대 한푸대가 6000원꼴합니다.
소돼지보다 싸죠 그리고 간간히 짬밥도 줍니다 더러운짭밥이아니고 먹다남은 국 이런것들입니다. 제가 먹던 사과도 주곤했습니다.(개 사과 잘먹음)
그리고 엄청빨리크죠
그렇기때문에 개는 현금화 시키기 쉽고 현금 순환이 빠르죠
왜 우리농가의 쌈짓돈거리를 못벌개지랄하는건지...
리플단거 겁나 꼴통같이 달아놨네..ㅋㅋ 확마 대그빡 조사버릴랑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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