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선거유세현장 가보면 이재명주위는 시민들이 많고 환호하는데

짜왕 현장에는 사람도 적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는 박빙으로 나오거나 짜왕이 앞서는게 이해가 안되죠?

자영업자 547만명중 대부분은 스팸전화에 질리기도 하고 통화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라

여론조사 전화 수없이 와도 응대없이 대부분 끊어버립니다.

지금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분노에 차있습니다.

정부의 K방역에 희생당해 폐업하거나 폐업위기거나 빚이 늘어난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정부에서는 이렇다할 피해보상도 없었고 세금은 감면없이 다 걷어가고

코로나대출 해주고 이자상환 열심히 받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 다른나라들은 어떠하냐면

자영업자들에게 약 1억5천만원정도의 보상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세금 걷어간 자영업자를 살려야 나중에 계속 세금도 걷을수있으니까요

미국,독일,일본,영국,프랑스,캐나다,호주 등등 

나라가 빚을지고 국민들을 살리는데

우리나라는 나라부채가 제일적고 국민들은 빚더미 상태인겁니다

547만표 적은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두렵습니다

짜왕,줄리,장모가 헤쳐먹는 세상을 막기위해서

자영업자인 저는 이재명을 찍으러 가겠지만

18대 대선때가 자꾸 오버랩됩니다.

저 멍청한 박그네를 누가 찍겠어라고 당연히 문재인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지요

제발 그렇게 안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짜왕이 당선될겁니다

K방역 희생자들인 547만명의 자영업자들이 

민주당을 뽑아주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