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만한 사무실 하나, 직원 두세명, ARS전화걸고 카운팅하는 프로그램 설치된 고물 컴퓨터 하나...
또 뭐 필요하노?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백만원만 낼 수 있으면 되제?
태극기부대에 빌붙어 사는 놈들 몇명이 만든 이런 업체들 농락에 나라가 시끄럽네.
언론에서는 이 새끼들 결과 받아서 종일 윤석열 띄우기 바쁘고...
정말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업체 몇개빼고는 다 사라져야 한다... 쓰레기들...
대선끝나면 반드시 조사해봐야 한다.
사장들 휴대폰,계좌 다 까보고 유착관계까기 깡그리 조사해서 콩밥먹여야 한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 반드시 밝혀지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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