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는 이가 힘 쎈 양아치를 상태로 얻어야 하는 진정한 평화는
비위를 맞추고 고개를 숙이고!!!!
나의 것을 찔끔 찔끔 내어 주며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론 아프고 때론 다칠 지라도!!
당당하게 저항함으로써 얻어야만 그것이 진짜 평화인 것이다!!
당장의 아픔과 상처가 두렵다 하여!!!!
끝 없는 빵셔틀을 감수 해야 한다는 종자들!!
전쟁을 하지 않겠다 하는 것으로 평화가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전쟁도 불사하겠다 하는 것이어야 평화는 지켜지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로 전쟁을 만들어 낼 지라도!!!
그 때는 진정 맞서 싸워야만 한다!!!
애초에
전쟁을 불사 하겠다 하여 벌어질 전쟁이라면!!!!
전쟁은 절대 하지 않겠다 하면 더더구나 벌어질 전쟁이다!!!
세상에 그 어떤 양아치 종자가
상대가 받아 치지 않겠다 한다고
그럼 나도 싸우지 않겠다 하느냔 말이다!!!
외세의 침략에 시달렸던 우리의 역사를 가지고서도!!!
러시아의 침략에 우크라이나를 비웃고 어리석다 말하는 한심한 종자들은!!!
평화와 백성들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르지 않음이며!!
국가와 민족이라는 최소한의 자존감 조차 버리고 그저 살아 남는 것만이 전부라는
격 낮은 버러지들의 저급한 발상을 자랑하는 종자들이다!
그처럼 역겨운 것들이 수치도 모른채 주댕이 나불거리면서 처돌아 댕기는 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