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말대로
우크라이나 군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무능했던 대통령과 지도부를 제거 하고
전쟁을 종식 시키는 인물이 나오면~
박수를 치지 않을까?
우크라 국민들을 전쟁의 참화에서 구한 영웅일테니까 말이야
애초에 무능한 대통령 때문에 벌어진 전쟁이잖아
국민들을 전쟁의 참화 속에 내던진 대통령이고 말이야
그러니 쿠데타는 구국의 결단이 되는거지~
그것이 곧 러시아에 나라를 팔아 먹는 것이라는 의미 따위는
어차피 생각 못할 버러지들이잖아~
이완용은 참 억울하겠어~~
우리 나라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역사속에서 매국노라는 평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처음 10여년은 누구보다 조선을 위해서 일했음.
근데, 뭔가 어느순간 완전히 빡치는 사건이 있었을 것 같음.
그래서, 완전히 돌아선거지.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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