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긴한데.. 변희재가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건전한 애국 보수가 되려하나요??
만일 그러하다면 응원하고 싶어질지도....
아래는 변희재 페북 전문
주말 김세의가
개돼지들 속이느라, 하도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드러난 진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입만 놀려댔을 뿐, 아직 박대통령에 전달된 책수익금은 전혀 없다.
둘째, 책 원가를 출판 상식 기준으로, 3-4배 이상 부풀려, 최소 7억에서 12억 정도 횡렴한 혐의가 짙다.
셋째, 이걸 의도적으로 최고급으로 원가를 높여서 그렇다면, 돈 한푼 없는 박대통령
생계비 마련을 위해 책을 냈다며, 원가로 다날려먹고 박대통령에게 겨우 3-4억 떨궈주려 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이 정도 금액으론 애초에, 박대통령 집을 사주겠다는 공언 자체가 사기였다.
그외에 박대통령은 이미 사저의 금전적 문제를 해결,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그러다보니, 책판매 수익 10원 한장 박대통령에 주지 않은 김세의가,
마치, 개인 비자금으로, 찔러넣어준 것처럼 암시를 하는데,
박대통령에 주겠다고 공언한 수익금도 안 주면서,
왜 비자금을 불법적으로 찔러주나.
안 그래도, 박대통령 삼성동 사저를 최서원이 사준거라고 누명을 씌우려 했던 게 윤석열.
윤석열에 줄선 김세의가 끊임없이 사저의 돈 문제를 이슈시키며
박대통령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
가능성 0%이나, 설사 김세의가 비자금으로 박대통령에 찔러줬다 치자.
쇠고랑 차기 싫으면, 저건 어차피 대여금일 수밖에 없는데,
대여라면 결국 박대통령이 갚을 건데,
대여해준 돈, 자꾸 흘려서, 원금과 이자도 받고, 개돼지들 후원금도 꿀꺽 하겠다는 것 아닌가.
원천적으로 정치자금법상, 대여도 불가능.
이미 김세의는 박대통령 이름 팔아 공천장을 집어넣은 자로서,
박대통령이 김세의 더러운 돈 받는 순간,
증여든, 대여등 대가성이 자동 성립.
그건 유영하도 마찬가지.
즉 박대통령 이름으로 공천 구걸하고 다니는 김세의와 유영하의 돈은 10원이라도 박대통령이 받거나 빌리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걸림.
박대통령은 지금 당장 최서원이 쥐고 흔들고 이용했다는 누명을 벗어야 하는데
최서원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사회적 악의 축 같은 존재들이,
박대통령 탄핵무효 명예회복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건, 박대통령 스스로 사저 마련비 내역, 밝히고,
그 과정에서 가세연과 유영하가, 조금이라도 박대통령 이름을 팔아
사익을 취한 게 있다면 박대통령 스스로 저들을 고발하여,
처벌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와 별개로 김세의는 그간 유영하에게 얼마의 정치자금을 주었는지 혹은 얼마를 뜯겼는지도 밝혀야 할 것.
내가 볼땐 유영하에게 밀어넣은 자금을 박대통령에 주는 것이라
사기치고 있을 공산이 큼.
궁극적으로 이 조차도 박대통령 조사, 발표, 처벌해야 할 것임.
기자 2만명이 사회적 흉기로 규정하여 유투브 퇴출을 시키고 있고,
수많은 연예인들을 협박, 사기와 거짓으로 돈을 털어온 가세연과,
박대통령이 엮여있다고 알려지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므로,
박대통령과 일가친척들은 가문의 명예를 걸고 저들을 척결
응징해야 할 것.
변학사가 멀쩡해보입니다.
한때 진석사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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