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홍준표가... 경남의 공공의료원을... 무대뽀로 폐쇄 문닫았음. 그리하여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 못하는 최악의 사태 발생했음.
새누리 국힘당은 이렇게 국민들에게 밀접한, 복지를 작살내고 다님... 그래도 조중동이 숨겨줘서 잘 모름.
현재, 경남 김해에 대규모 종합병원이 지어지고 있음. 대학병원 급은 아니지만, 대형병원임.
그런데, 이 병원도 김해에서는 병상 초과를 불러오는 사태를 예견하고 있음. 일반 병원들이 많다는 뜻임.
중형병원들... 병실 남아도는 실정임.
그런데... 윤석렬이 김해에 공공의료원을 짓는다는 공약을 내세움....
홍준표는 경남의료원 폐쇄하고, 윤석렬은 경남도 차원도 아니고, 김해에 공공의료원 짓는다고 함. 이게 무슨 헛소리...
새누리 국힘당의 짓꺼리가 대부분 이러함. 지들 꼴리는대로 아무거니 던지는 건데... 앞뒤가 전혀 안 맞음.
그런데, 공약 내용을 자세히 보면... '짓는다'가 아니고... "주진"임.... 코메디를 하고 있음...
추진... 이라고 할 거면... 아예...
"김해에 서울을 옮기는 것 ... 추진" 이라고 하면 더 기분은 좋을 것 같음.
새누리 국힘당의 말은... 아베 공약보다 더 신뢰성이 없음.
선거할 때는... 복지 늘린다고 하지만...
새누리 국힘당이 집권하면... 스믈스믈... 복지가 사라져 감.
그 돈은, 새누리 패거리들과 검사놈들이 다 빼먹는 것 같음.
여기 병원장들도 술쳐먹으면서, 홍준표 개개끼.. 욕한다.
오죽하면, 경남도지사 했으면서, 경남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도 못하고... 대구로 도망가서 출마했겠냐.
여기서, 홍준표는 역적처럼 나쁜 놈으로, 완전히 굳어져 있다.
어디서, 일베충 같은 약을 파냐... 참 추하고 더럽다.
닥터헬기는 예산 날린다고 욕하는게 맞아.
이국종 교수는 적자 낸다고 욕하는게 맞고.....
그렇게 적자가 나는 의료를 감당해 주는게 의료원이야.
돈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도 일단 살려주는게 의료원이라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한게 어느 당이지? 응?
그게 다 우연일까?
하긴 뭔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하겠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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