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운동권 출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운동권에 대한 빚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민주화를 외칠때 소년공으로 프레스에 팔이 끼어 비명을 외쳐야 했습니다.
이재명은 시민모임에서 성장 하였습니다.
그가 만나온 사람들은 시장에서 날품팔이 노동자부터 장사걱정하는 자영업자까지 대부분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이었습니다.
이재명의 세상은 바로 서민들 즉 국민들의 삶 입니다.
서민들을 위해 추진한 일이 거대 권력에 의해 좌절될때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 입니다.
그가 행정력이 뛰어난 이유는 이미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부조리였기 때문입니다.
윤석렬은 법조인으로만 살아 왔습니다.
그가 보는 세상은 법이라는 우물에만 있습니다.
그가 만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뇌물, 횡령 등등 범죄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정부때 비리 혐의로 좌천 당했었습니다.
그런 그가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45년이라는 최고형량을 구형하며 복수에 성공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전대통령이 국정농단을 했다지만 쿠테타나 사람을 죽인일이 없습니다.
앞에서는 사과 하지만 뒤에서는 개사과를 날리는 사람 입니다.
그는 여러 뉴스에 나온 비리사건을 덮어주고 있는 법조권력에 큰 빚이 있습니다.
그가만난 서민이란 법원을 청소하는 아주머니와 법원 경비원 분들이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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