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상승을 승리의 공식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광주, 전남북 100%투표해도 절대 인구수가 너무 작습니다.
모든 작용은 반작용을 낳습니다.
단일화의 반작용이 여권의 결집으로 사전투표율이 상승했듯이...
다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수도 위기의식을 느낄 것입니다.
이는 본투표에서 보수투표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위기는 기회가 되고, 기회는 위기가 됨을 알면 그냥 묵묵히 할 1을 하면 됩니다.
절대적 가치는 선거는 정무직 공무원을 뽑는 행위라는 것...
1할 사람, 1잘할 사람...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대가 좀 사람답고 경쟁 가치가 있는 놈이랑
이런 싸움 하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데..
어디 무식 무능 인성 쓰레기에
가족 사기집단에, 무당 신천지..
아니 이런 놈과 치열하다는게
2022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다는게...
언론 쓰레기들아...
개씨팔 기자증 들고 다니면
양심은 팔지 마라...개잡것들
사전투표 포기하고 본 투표날 갑니다
내가 생업에 바쁠때 나대신 일할 일꾼 뽑을겁니다
내새끼에게 부끄러운 투표는 안할겁니다
윤석열은 아는게 없으니 비난과 비판뿐이지
그치만 방심은 금물,,,그네가 될줄 누가 알았냐구요~
본투표날 일꾼 뽑을겁니다
부산 울산 경남 경북 합치면 광주 전남북 합친거 2배이상입니다.
거기에 강원 경기북부는 접경지라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하면서 보수로쏠리고
참 선거는
쪽수게임이라 힘든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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