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니터하는 기자들은 잘 읽어보기바란다.
아무리 기득권이좋고 돈이 좋다지만 니들도 양심이라는것이 조금은 남아있으리라생각한다.
나도 살만큼 사는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의 니들이 쓰는 기사를 봐바라.
니들 선배들은 목숨걸고 취재하고 목숨걸고 기사썼다.
아무리 기득권이 좋아도 이건 아니라고본다.
당신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썼던 대장동이 전부 밝혀진이마당에 기사한줄 안쓰는 너희들을
보면 정말 정의는 살아있는가하는 생각과 함께 한숨만 나온다.
과연 우리나라 기자들은 해직되고 파면된 기자들만 있는것인가.
그렇게 양심팔며 밥빌어 먹느니 차라리 땀흘려 일을해라.
답답해서 인생선배로서 몇자 적어봤다.
나는 누구인가 이선 생각을 해보기 바란다.
후세에 얼굴들고 웃을수 있겠나?
그렇게 변할 쓰레기들이였다면 이렇게까지 치우치기전에 눈을 떴겠죠............
구제불능입니다
말안듣는 개는 몽둥이가 약인 법이죠..........
이미 어루고달래서 정신차리게 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습니다
문재인
노무현
.........이사람들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저딴 기레기새끼들한테
변화를 기대한 자체가 바보였던 증거들이 지금 발악하는 기레기들입니다
허나...................
이재명은 다르죠...............
괜히 전투형이라는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한번 이재명이당선되고 봅시다
기레기들의최후가 어떤지
책임을피해간다 생각하는정도겠지요 의무나자질 눈뜨고찾아볼래도 없습니다
그런놈들만 뽑는지도 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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