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긋지긋한 지난 26년을
싸워왔다는 저 면상 안볼수 있어서 좋네요~
뭐 볼일이 있다면 법정하고 감방에 있는 모습만 보고 싶네요..
어퍼것도 어제 마지막으로 봤고요~~
맨날 술처먹고 사람 하대하고 없는 사실 만들어내던 지난 26년 살아온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준... 뭐 더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새로운 곳으로 갑니다. 비록 어제랑 바뀐 모습은 없겠지만 출근하는 마음은 가볍게 날아갈 듯 가지 싶네요~^^
공정한 나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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