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원인이 부동산 정책문제라고 하시는분들께 여쭈어볼께요
질문.1
저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대선에서의 서울에서 국힘이 승리한 이유가
유권자들이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국힘을찍었을까요?
아니면 부동산 가격이 내리기를 기대하고 국힘을 찍었을까요?
질문.2
이번 20,30대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이유가
부동산정책 실패가 원인이라는 분들은 20~30대 젊은이들이 국힘을 찍은 이유가
부동산 가격이 내리기를 기대하고 국힘을찍었을까요?
아니면 계속 오르기를 기대하고 국힘을 찍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부동산문제는
조중동 찌라시의 프레임공작에 의해 무조건 실패다 라는 여론이 형성된게
문제일뿐, 정책 자체의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폭등도 투기세력을 막기위한 과정에서
투기자본의 마지막 손털기 작업을위한 찌라시와의 합작에의한 사기극일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안정화되고 제자리를 잡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과도한 페미정책으로 20,30대 남성들이 등돌린게 가장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20,30대 남성만 국힘을 지지했을뿐
여성은 민주당을 지지해서 전체적인 지지율은 비슷했다고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원래 20~30대는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야 정상인겁니다.
그들도 눈이있고 머리가있으니 윤석열 바보라는생각 안하겠습니까?
아무리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높은 교육을 받았고
활발한 SNS사용등으로 조중동 영향은 상대적으로 덜받는 세대니
바보가 아닌이상 국힘당 하는꼬라지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꼴같잖은 페미정책 때문에 민주당이 더 꼴보기 싫으니 안찍은겁니다.
1주택자는 세금늘어 고통 무주택자는 낙오자되고
임대사업자도 세금늘고 투기꾼 취급받고
재개발예정지 집주인은 개발못해 분노
세입자는 집못구하고 임대료 상승으로 분노
거의 모든 사람들 분노케 햇음
부동산 실패로 국민 의식주 다 날려 버린게 이 정권이고
정의 떠들면서 할당이니 뭐니 정작 남성 역차별 괴짓거리 한 것도 이번 정권이죠.
공정 떠들면서 파견, 계약직등 정직원 바람 일으켜 서민간의 계층 분영 조장 한 것도 이 정권이고.
폐착이 너무 많은데 민주당은 눈 감고 귀닫고 그냥 외면만 해댔으니 당연한 결과.
서로를 인정해야 진정한 정책이 나옴
이정부 정책이 집값이 불안정한 이유를 집을 투기대상으로 삼고 집투기로
돈버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건데 정책대로면 집투기꾼들이 큰일나게 생겼으니,
투기세력이 조중동외 부동산 찌라시와 손잡고 마지막 한탕을위해
가짜뉴스/허위매물/자전거래등으로 끌어올려 매물 설겆이 해놓고 자기네들은 튄건데
이걸 정부탓이라는건 찌라시에 놀아난거밖에 안되고
결과적으로 오른가격에대한 무한책임이 문정부에게 있다고 한다면
그걸 받아들이고서라도 지지자 입장에서는 올바른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서울시장선거가 그에대한 심판이었다면
이번대선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내리거나 더 오르지않기를 기대하고 윤석열을 찍은게
아니라면, 부동산때문에 윤석열을찍었다는건 모순이라는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