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일 몸사려야 하는 사람은 윤당선임..,
검찰총장 시절에 검찰개혁에 반대한걸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 할거라 생각됨, 앞으로 윤정권에서 제2의 윤이 나오지 말란법 없고 윤 또한 박근혜 국정농단 구속 등 몇가지 일로 일약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고 대통령까지 당선 된 좋은 본보기가 있기때문에
분명 정권내에서도 제2의 윤이 생길수 있고 그 칼끝이 자기자신을 향할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또 문통에 대한 정치보복과 대장동 화천대유 관련 이재명에 대한 수사도 구속도 불가능 할거라 생각됨
0.73%의 차이로 당선되고 지지자들 또한 정권교체를 바랬을뿐 윤에대한 절대적인 지지는 아니었음 더군다나 앞으로 2년간은 민주당이 강세이기에 식물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은데 2년의 시간동안 정치보복이나 대장동에 집중하여 수사하면 할수혹 자신에 대한 의혹과 국힘당에 대한 의혹만 늘어 나게되고 잘못하면 역풍 맞을수 있음 적어도 2년간은 여야가 협치하여 국정운영에 몰두하고 공약 수정과 인사배치를 잘해야 2년뒤 총선에서 여당인 국힘이 승리해서 여소대야를 탈피해야 본격적인 윤정권이 시작된거라고 볼수 있는 상황임
그렇기에 더더욱 조심하고 윤핵관 같은 주변인에게 보은식 인사를 할게 아니라 정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정권 인사 구성이 완료되어야만 현재 자신이 놓인 상황을 탈피하고 당당하게 국민에게 인정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봄
절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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