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tv 보다가 전부터 중간에 구경만 했던 "관상"영화를 보다가...
여기장면부터 이마를 탁치며 사진을 찍었네요!!!
(아들이 쿠테타 반대해서 죽으려고 끌려가자...)
송강호 : 제 아들입니다.
철없는 짓이니 용서하려 주시옵소서!!!!
이정재 :
그럼 니 눈알을 내놓아라..
내가 니 눈알을 가지고 뭐하겠는가~??
내가 왕이될 상인가~??
송강호 : 왕이될 상입니다. 만만세!!!
이정재 : 이미 왕인데 왕이된 상이라니.. 하하하...
(아들 죽임)
저잔 지 아들이 죽을 걸 알았을까? 난 몰랐네만!!!
어떻소 세상이~???
바다를 보여주며 끝남!!!
무속
쿠테타
살인
복수
후회!!!!
참 앞으로 5년이 차암!! 걱정되는 하루네요~!!
주말인데 다들 힘내보아요~!!!
전 이짤보면 함이 나더라구욧~!!!!!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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