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한다 기술좋은 외장목수들 160,000원이일당이였다
(현재 220,000)
한일년지나고 100,000원으로깍였다 그때그아저씨들
내부모정도 나이였다 함바집도 제공하지않았다
점심도 자기들이 집에서 싸와서먹었다 그래도
일이있는사람들은 행복했어했다
그전에 아침 오전참 점심 오후참 기본이였는데
그정도로 경제가망했었다 앞으론 정말모르겠다
민주당저병신들이 국힘당에
무조건 ok해줘버렸음하는 마음 그런마음
도있다 그런데 그건아니지 나만살고 않돼는사람
들은죽고 지금까지 이런마음으로 산건아니였는데
좀더 지켜보자
좀더지켜볼란다 대한민국이 어찌될지
그때좆같은 기억으로 34에
건설회사 차려서지금까지 하고있다
일길장에 쓸걸
전 제아들 자격증따게해서 중장비 운전시키고있습니다
3D라는 편견과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것만 빼면 정말할만합니다
그런데 않하네요
원망하지않습니다 그때 영국으로 가실수있던것도 행복이죠
비꼬는거 아닙니다 정말그때 지옥이였죠! 우리아부지 목재소하시던거
망하고 그래도 반지들도 같다내셨다는.
철책에서 똥차오면 얼마나즐거웠던지 첫월급 과자다사서 몰래몰래먹다 배탈나서
100m정도에있던 화장실같던
이제다시 신세계가 .... 자손들에게 물려줘바야지요...머 할수있나요
힘든일은 하기싫고 권리만누리려고하고 어린친구들 똑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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