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의 마인자체가 근로자가 아닌 사장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주52시간이 중소기업 경영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고 하다니 이건 마치 중소기업 사장을 대변하는것 같내요
주52시간전에는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연장근로해도 제대로 수당도 못받고 일하는게 허다했는데 그나마 법으로 52시간 규제하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 와중이었는데
거기다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라니 대박이내요
어떤식으로 차등적용할지 걱정되내요...
거기다 고액연봉자나 전문직은 연장근로수당 지급대상에서
제외로하겠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친기업적인 정책으로 실제로 근로자들이 좋아지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
너무 기다려지내요!!
앞으로 주120시간 일할수 있는날이 곧 올것같습니다~~
초과시 휴가로 사용할 수 있게
'근로시간 저축'가능.
상세 내용은 그렇네요.
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데 중소기업은 대기업 후려치기로 똥이 되고 있는데도 공무원만 우대하니
전 국민이 모두 공무원만 하고 싶고 중기는 기피 대상 1호가 되었다.
이제 공무원 급여, 복지, 휴일은 중기평균에 연동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발전한다.
특히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므로 최저임금, 근무시간, 연차등을 모두 기업 자율에 맞겨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고생한만큼 대가를 받는다면 문제없습니다만 열정페이는 가장 없어저야할 문제입니다.
중기른 기피하는 이유 1위가 왜일까요? 근로환경 급여등의 문제가 젤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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