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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94160
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직장생활 마지막 날 입니다.
2002년 처음 회사에 입사 해서 지금까지 품질관리 일만
했는데 근 미래를 생각하니 답이 없네요.
더 늦기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자
와이프랑 상의 하고 사직서를 던젔네요.^^
뭐 이제 당분간 낚시는 못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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