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이라는 말의 의미??
먹고 있는 사람 많이 먹는다고 막은 것도 아닌데 무슨 말 같잖은 논리 입니까?
입장하면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더더구나 입장 제한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무한리필이라고 했지 무한입장이라고 했던가요??
기본 개념이 참~
이미 수차례 방문을 통해서 손해을 봤고 더 이상은 안된다라는 판단에 거절한 것일텐데
그런 고객을 계속 허용하라는 것은
업주는 계속 손해를 감수하라는 주장인가요?
소식 고객에겐 환불해주냐는 같잖은 논리는
이렇게 말씀 드리죠!
애초에 봉사업체가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업체 입니다.
적게 먹는 사람도 있겠고 많이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익을 전제로 허용되는 범위라는게 있을 겁니다!
그 허용 범위를 벗어나서 그 업체의 이익을 무시하고 자기 좋을대로만 하겠다는 발상은
적게 먹는 사람들로 인한 이익을 업주가 아닌 자기가 취하겠다는 '기생충 같은 발상'이죠!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겠다는데
업주의 입장에선 그런 기생충들을 걸러낼 권리도 당연히 있다는 겁니다.
적게 먹는 사람들만 받겠다?
그것이 업체의 이익에 더 좋다고 판단하면 그것도 업주의 권리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다 아실텐데~
이 경우가 딱 그렇습니다.
거래는 상호 합의하에 정당한 것입니다.
일방의 강요로 이루어 질 수 없죠!
고객이 그 식당에서만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듯
업주가 고객을 거절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권리 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고객우월주의에 빠진 마인드를 '개진상 마인드'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많이 먹는 고객이 딱히 잘못한건 아닙니다. 술이나 음료수 안시키고 고기만 엄청 먹었다고 표현되어있는데 입장후에 손해가 날정도라면 입구컷해야 하는게 맞는거니까요 . 점주분 응대가 잘못된건 아니고 손님이 잘못한건 아니죠 . 상도의상 매장 사정도 봐주면서 하는거긴한데 이부분이 잘못이냐 아니냐를 따질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점주가 거부할권리 존재 하며 입구컷이라 딱히 문제 될거 없다고 생각함
손님이 눈치껏 적당히 먹거나 술이라도 좀 팔아 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잘못한건 아닙니다. 다만 입구컷 당했으면 그냥 나갔어야 했고 안들여보내준다고 시비건건 진상 맞다고 봅니다.
안팔겠다는데 팔라고 강요하는 짓거리가 개거지진상 아니고 뭐냔 말이죠.
근데 다른곳에서도 그랬을거 아녀 사회 민폐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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