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꼭 화순 주차사건 아주머니 같아요.
그땐 문자가 아니라 전화통화로 욕하고 소리질러대서 공분을 샀었답니다.
근데요... 아주머니 문자읽고 있으면 화순 아줌마 목소리가 오버랩되서 그렇게 들려요.
시간나시면 여기 보배에서 화순 주차장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사건의 전말을 알수있어요.
여기 형님들 집앞에 상황실 차린다는게 웃자고 하는소리 아닙니다.
진짜 상황실 차려요. 카라반 끌고오시는 형님도 계시고.... 상황실 방문하실 회원님들 드시라고 커피같은 음료도 무제한 제공해드리고 그래요.
또 지하주차장에서 단순한 외제차 갑질이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파고파고 들어가보니 엄청난 비리사건으로 드러나기도 했어요.
화순 갑질 가족도 빠른 사과문을 올리긴 했습니다. 진정성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사과문이긴 했지만...
제가봤을때 아주머니가 너무 협박도 심하게 하고 또 조롱도 심하게 하셨어요.
여자 혼자라 장사하는게 무서워서 남편을 형사라고 사칭했다 그런 말 하지마시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시고 아주머니 말씀대로 처벌 받을부분 있으시면 처벌 받으시면 됩니다.
사진은 화순 사건때 차려진 상황실 사진 다운받았습니다.
문제되시면 사진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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