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비난해야 합니다.
자꾸 무속이니 굿이니 이런 걸로 비난하려 하는데, 그런 것 아니더라도 합리적, 논리적으로 비난해도 충분합니다.
무속이니 굿이니 이런걸로 비난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반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이런 것은 거의 중도에서는 들을려고도 안했던, 오히려 반감가지는 주제였습니다.
그게 사실이라해도 증명할수도 없는 문제로 비난하기 보다는 합리적, 논리적으로 논쟁하고 지적해도 충분합니다.
정책문제를 자꾸 진흙탕싸움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논점에 집중을 방해하고 상대에 구실만 줄 주제는 배제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중도는 안돌아옵니다 어차피
마음을 닫은이에겐 그 어떤것도 소용 없어요
지가 열고 나와야 지요
지가 열고 나오려면
지가 한 선택이 틀렷음을 인지한 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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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어떤 말로도 판단 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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