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들 21일 확진판정으로 병원입원.
첫날40도 41도 고열과 기침 설사증상보임.
간호를 하면서도 본인은2차접종 완료라 약간에 두려움이 있었음.
둘쨋날 아들 정상컨디션 회복.
약간에 미열이 있었지만 그것말곤 전혀 아픈곳 없음.
셋째날 아들은 이미 정상수준.아니 그 이상으로
건강해보임.의사도 퇴원권유 아동병원에서도 코로나환자를 꺼려한다는 느낌받음.
본인은 목이 따끔거리는것 외엔 증상없음.순간 슈퍼면역자인가 착각들 정도로 증상없음
넷째날 퇴원. 아들과 본인자체격리.
본인은 신속항원검사 진행 음성확인.진짜 슈퍼면역자인가 착각.
다섯째 약간에 미열 기침 증상보임.
자가키트두줄보임.신속항원검사 양성.
슈퍼면역자라는건 없음.
현재 약한코감기 증상만 있음.
약간에 미열은 있지만 힘든 수준은 아님.
결론 백신부작용으로 죽네마네하는것들
절대 접종하지말고 지금 본인이 느끼는 고통에 정확히 51배정도 고통스럽다니 느껴보시길 바람. 추신:이번주 3차접종 계획있었지만 한발 늦음.3차 접종 계획있으신분들은 하루빨리 접종하시길.이미 오미크론은 우리생활 가까이에 있습니다.다들 무탈없이 이시기가 지나가길 바라는마음에 격리중 몇자 적어봅니다.
주위 백신으로 건강하던 사람이 나가떨어지는걸 보지 않은 사람은 부작용에 대해 말할 자격없다
요즘은 백신을 맞았던 안맞았던 하도 부작용도 많고 백신이 코로나를 경증으로 해준다는 통계가 무너질 정도로 중증도 많아서 이런글 잘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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