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제품으로 추정 되는데.
이 제품은 용량이 다 차면 더이상 녹화를 하지 않는 셋팅과
덮어쓰기 셋팅이 있다.
공장 출시 기본 셋팅은 용량이 꽉차면. 더이상 녹화를 하지 않는셋팅이다. 경찰의 발표에 힘을 실어 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맹점이 있다. 경찰은 10일 전부터 녹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발표 했다. 여기에서 경찰의 발표가 진실인지 여부를 판단 하고자 경찰의 주장을 뒷받침 히려면 해당 바디캠의 녹화는
10일전의 날짜로 정확하게 녹화 영상본이 있어야 하고 그 날짜에멈춰져 있어야 한다. 용량 또한 꽉 차 있어야 한다.
피해자는 법원에 해당 바디캠의 모든 영상 공개 청구를 해서
영상의 마지막 녹화 본이 10일날 멈춰진게 맞는지 확인 하면 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경찰은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상을 조작 할 수도 있지만. 포렌식으로 복구 하면 새로 녹화한 영상인지. 복사해서 임의로 용량을 채운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모든 진실은 해당 바디캠의 메모리 영상에 달렸다.
개인적인 생각 일뿐....이다.
바디캠 얘기 나오니....
미친거지..
ㅋㅋㅋ 만약 용량이 꽉찬게 사실이면..
지우지 않았어야.. 자기 말을 증명하는건데...
지웠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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