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아닌데 축구는 진짜 잘하는놈은 맞음 그냥잘함 축구 잘한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면 그냥 님이 해축을 안보는거임 레알있을때 얼마나 전성기였는데 본인 관리만 잘하고 지금까지 현역인거 보면 잘하는 놈은 맞음 "인성"이 글러먹어서 그렇지.. 사람이 역시 완벽하지는 못하네
그럼 님이 보시는 축구를 잘한다는 기준은 뭔가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길래 날강두가 축구를 못한다고 하시는지... 어시도 꽤 많이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혹시 패널티킥 욕심과 호난사 때문인가요?
공격수가 그정도 욕심과 시도가 없으면 골을 만들수 없는데요?
그럼 님 기준으로 메시는 축구를 잘하나요?
님 기준이라면 메시도 그저 패스와 골 드리블만 잘할 뿐이지 축구를 잘하는건 아니겠네요
호날두는 지난 9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분풀이를 하듯 팬의 휴대전화를 패대기쳤다. 이 팬의 휴대전화는 액정이 완전히 망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더 큰 논란은 이 과정에서 해당 팬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14세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해당
팬의 손등에 상당한 크기의 푸른 멍이 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영국법상 피해자가 15세 이하이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신체적 상해(serious physical harm)’가 발생했을
경우 일반적인 폭행 대신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성적 학대가 아닌 단순 폭행도 상해 정도에 따라
징역형 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경찰이 현재 시점에서 호날두에게 단순 폭행 외 다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지 여부는알려진 바 없다.
이런 가운데 영국 웨일즈에선 지난달부터 아동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는 것조차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
됐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이어져 온 ‘합당한 이유가 있는 처벌’을 용인하는 조항이 삭제됐다. 이 법은 웨일즈
주민들은 물론이고 웨일즈 방문객들에게도 적용된다.
한편 수 엘렌이라는 이름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최근 오스카 시상식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윌
스미스가 크리스 락을 때린 건 폭행이고, 호날두가 어린이의 손을 때린 건 다르다는 이야기냐”며 “이건 폭행에 상해, 그리고 아동학대다. 내가 부모였으면 고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를 옹호하는 일부 팬들은 “호날두는 팬의 휴대전화를 낚아챈 것뿐”이라며 “폭행이 아니라 재물 탈취 및 손괴에 해당한다”고 맞서고 있다.
왜~~~그러셔?
노쇼사기에 연습장도 안나오고요
왜~~~그러셔?
호날두가 축구 잘한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날강두 저새끼는 존나 이기적이어서 지혼자 골을 잘넣을 뿐이지 축구를 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님과 저의 축구를 보는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거죠
저새끼는 지혼자 골을 잘넣지 팀스포츠로서의 축구를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혹시 패널티킥 욕심과 호난사 때문인가요?
공격수가 그정도 욕심과 시도가 없으면 골을 만들수 없는데요?
그럼 님 기준으로 메시는 축구를 잘하나요?
님 기준이라면 메시도 그저 패스와 골 드리블만 잘할 뿐이지 축구를 잘하는건 아니겠네요
영웅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점에는 동감하나 축구를 못했다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것도 몰아서 몇 골씩 넣어버림...
우리 쏜은 우주 대스타
날강두는 쓰레기인성
진짜 다포장이었음..
언론이 정말중요한거같음...
그래서 제 점수는 10점만점에 9.5점입니다.
대륙 난리남.ㅋㅋ
호날두는 지난 9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분풀이를 하듯 팬의 휴대전화를 패대기쳤다. 이 팬의 휴대전화는 액정이 완전히 망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더 큰 논란은 이 과정에서 해당 팬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14세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해당
팬의 손등에 상당한 크기의 푸른 멍이 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영국법상 피해자가 15세 이하이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신체적 상해(serious physical harm)’가 발생했을
경우 일반적인 폭행 대신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성적 학대가 아닌 단순 폭행도 상해 정도에 따라
징역형 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경찰이 현재 시점에서 호날두에게 단순 폭행 외 다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지 여부는알려진 바 없다.
이런 가운데 영국 웨일즈에선 지난달부터 아동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는 것조차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
됐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이어져 온 ‘합당한 이유가 있는 처벌’을 용인하는 조항이 삭제됐다. 이 법은 웨일즈
주민들은 물론이고 웨일즈 방문객들에게도 적용된다.
한편 수 엘렌이라는 이름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최근 오스카 시상식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윌
스미스가 크리스 락을 때린 건 폭행이고, 호날두가 어린이의 손을 때린 건 다르다는 이야기냐”며 “이건 폭행에 상해, 그리고 아동학대다. 내가 부모였으면 고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를 옹호하는 일부 팬들은 “호날두는 팬의 휴대전화를 낚아챈 것뿐”이라며 “폭행이 아니라 재물 탈취 및 손괴에 해당한다”고 맞서고 있다.
그냥 월클이지
뉴스 끊은지 오래 됐고. 유튜브 보는데
축구가 많이 눈에 들어오더라!!
야구는…어쩌면 너가 더 잘할지도 몰라.
그리고 팬도 필요없는 리그라 너 맘대로 해도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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