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사건에서 손준성-김웅-조성은으로 전달된 고발장을.. 위 3명의 신병을 다 확보하고서도, 문건 작성자를 모른다고 손중성만 불구속 기소하고, 땡처리를 하네요??
(어이 손준성씨~ 고발장 고속도로 하수구에서 주웠슈? 아님 똥닦을 종이 찾아서 재활용 수집처가서 입수하셨나?)
<마약제조범> - S - K - C 이렇게 마약 제조 유통 사범들을 잡았다고 칩시다.
S 가 입 다물면 마약 제조범 못잡고 사건 덮나요?
진실의 방으로 데리고가서 상담을 하던..
물은 진실을 알고 있으니.. 간이 목욕탕으로 데리고가던 해서 진실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건 작성자를 안불면 손준성을 작성자로 기소를 하던가 해야.. 자기죄를 덜기 위해서라도 전해준 놈을 불을텐데요.
공수처도 하는짓거리보면 틀려 먹었습니다.
한동훈이랑 떡검이랑 공수처만 모르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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