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가단 댓글중
1. 시청에서 경찰대동하에 아이를 뺏겼습니다.
2. 놀이공원 아이들앞에서 폭행당했습니다.
이글이 검찰정상화 이후 보이는 데요
솔직히 제가 겪은 경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비상식적
소설의 느낌입니다.
두글 모두 당일가입하여 딱한개 글쓴거구요
주작 느낌 및 경찰을 혐오화 시키기위한 수작느낌이납니다.
2번째글 폭행사진이 있다는데 진실이라면 폭행자 고소장 및 담당 경찰서 공개하시죠.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글이 보이니 짜증나려고하고
물론 보배햄들은 현명하시니 주작느낌 받으실꺼라 보지만 안그런분들도 있기에 혐오 조장글 인것같아 글써봅니다.
진실이라면 미안하지만 상황이 최근없었던 경찰에 행패글이 자주보이네요
설마요..
열혈 경찰요?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그냥 시간 때우며 봉급 받고 하는 조직들이에요 검수완박은 찬성이지만 그걸 경찰에 넘기는걸 반대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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