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각상은 작전 중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밟아 발목이 절단된 육군 1사단 수색대 소속 김정원·하재헌 하사와 동료 장병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높이 11m, 폭 2.6m로 무릎 아래 다리가 서 있는 모습이다. 육군 제1군단과 효성그룹이 기획·제작하고 경기도청이 설치 공간과 조명용 전기를 무상 제공했다.
해당 조각상이 공개 된 후 인터넷상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일었다. 네티즌들은 "흉측한 조형물을 만들려고 2억 원의 돈을 낭비하다니", "차라리 그 돈으로 병사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가......
뭐 짜장면 한그릇?
진짜 소시오패스인가싶네요
해당 조각상이 공개 된 후 인터넷상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일었다. 네티즌들은 "흉측한 조형물을 만들려고 2억 원의 돈을 낭비하다니", "차라리 그 돈으로 병사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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