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사람을 잘 따르고 밝기만 한게 꼭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베풀고 모진말에도 상처 안받고... 이건 뭐 내가 베풀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베풀수 있겠죠...(건강이라든지 경제력 시간 등등)
이중에 제일 무서운 말이 모진말에도 상처 안받는다는건데...
세상에 모진말에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인에게 말 조심 해야 합니다. 말이 때로는 칼보다 무서워요...
자존감 높은 사람도 모진말 듣고 상처 받습니다.
심지어 요즘 세상에 누군가의 호의을 쉽게 받아들였다가는 사기나 범죄 피해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유없는 호의는 없고, 댓가없는 큰 행운은 없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당신에게 이유없는 호의를 베풀 사람은 당신의 가족뿐입니다.
좋은 글이긴 한데 답을 정해 놓고 그 답에 맞는 좋은 말을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릴적부터 사랑 받고 자란 사람<->어릴적부터 사랑을 주고 받고 자란 사람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건 저도 공감합니다만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사람이 극히 일부라면야 단정 할 수 있다해도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단정하고 그에 맞에 이어가는 것은 좀 오류에 의한 관성으로 좋은 글이다 싶지만 공감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쏜이 골든부츠 받게 주위에서 도와준거지요^^
구구절절~
버러지들은…
손톱만큼의 손해도 그냥 못넘기고 조금의 배려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잘 보여서 저도 그렇게 변해가네요
쏜이 골든부츠 받게 주위에서 도와준거지요^^
구구절절~
버러지들은…
하루 마무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못받고 자란 티가 역력하죠.
정치에 꾸준히 관심 갖고 있는 사람을 욕 할 자격은 없으시네요
사람을 따라야 합니다.
개쓰레기 구더기 새끼들을 따르는게 아니라.
겨우 따르는게 개쓰레기 쪽빠리 구더기라니.....
그러니 일베 개구더기 새끼들이 저렇게 쓰레기로 사는거에요.
사랑이란걸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불쌍하다고요?
그건 지들이 선택한거니깐 불쌍해할필요가 없어요.
어디 씨발 쳐 빨게 없어서 개쓰레기 쪽빠리 구더기를 쳐 빨아요?
개구더기 쪽빠리 쳐 빨면서 지 인생은 불행하다고 말해요.
그거 누가 쳐 빨으랬냐? 니가 쳐 빤거지?
불쌍하다는건 사람과 동물과 곤충 정도에 해당하는거지
개쪽빠리 구더기엔 해당이 안되요.
물론 구더기도 곤충에 속하지만
개쓰레기 구더기 쪽빠리에겐 해당이 안되요.
자~ 그럼 개구더기 개쪽빠리를 줄~줄~쳐 빨면서 사랑받지 못하는 그따위 인생말고
사람을 따르는
오늘도 내일도 술 쳐 마시느라 여념이 없는 개씝쓰레기말고
사람을 믿고 따르도록 합시다.
술 작작 쳐 마셔라 등신새끼야.
그러다 암으로 쳐 뒤진다. 그러면 옳다. 잘한거다
마니 쳐 먹어라. 등신새끼야
베풀고 모진말에도 상처 안받고... 이건 뭐 내가 베풀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베풀수 있겠죠...(건강이라든지 경제력 시간 등등)
이중에 제일 무서운 말이 모진말에도 상처 안받는다는건데...
세상에 모진말에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인에게 말 조심 해야 합니다. 말이 때로는 칼보다 무서워요...
자존감 높은 사람도 모진말 듣고 상처 받습니다.
심지어 요즘 세상에 누군가의 호의을 쉽게 받아들였다가는 사기나 범죄 피해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유없는 호의는 없고, 댓가없는 큰 행운은 없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당신에게 이유없는 호의를 베풀 사람은 당신의 가족뿐입니다.
보배의 오은영♡
일부러 글 찾아봐요 ㅎ
어릴적부터 사랑 받고 자란 사람<->어릴적부터 사랑을 주고 받고 자란 사람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건 저도 공감합니다만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사람이 극히 일부라면야 단정 할 수 있다해도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단정하고 그에 맞에 이어가는 것은 좀 오류에 의한 관성으로 좋은 글이다 싶지만 공감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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