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해외 출장업무가 많아.. 노트북을 자주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번에 큰맘먹고... 거금 290만원주고 래노버 노트북을 덜컥 구매했는데..
괜한 짓을 한거 같기도 하고... 막상 300만원이란 돈이 통장에 한꺼번에 훅~ 나가니 기분이 뭔가 허전하네요 ㅎㅎ
차라리 100만원대 노트북을 살껄~~ 후회도 하구요...
친구왈: 이왕사는게 오래 사용할려면 좋은거 사야한다는 말에... 덜컥 구매....ㅜㅜ
에고~~
참고로 래노버 X모델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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