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인간의 유전자에는 유전자 사슬을 이루는 A(아데닌), T(티민), C(시토신), G(구아닌)이라는 4개의 염기가 있고 이 염기를 연결하는 패턴이 4개 있다. 10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있는 패턴, 5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있는 패턴,
6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있는 패턴, 5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있는 패턴이다. 바로 이 숫자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증거가 있다, 히브리어(유대어)의 철자는 각각 고유의 숫자 값을 갖고 있다.
10, 5, 6, 5의 해당 히브리어는 “요드, 헤이, 바브, 헤이”이고 다시 영어로 변환하면, Y(A)HW(E)H(야훼)이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여호와’라고 번역된 하나님의 이름이다. DNA의 비밀코드 속에 인간을 창조하신 이의 이름을 새겨 놓으신 것이다.
인간은 우연으로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고유한 존재들이다, 창조주는 인간의 DNA에 그분의 이름으로 서명을 하셨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의 DNA안에 '서명'을 하심으로 창조의 기록을 남기셨다,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진화된 존재가 아닌 소속자가
있음을 밝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인정하던 인정을 하지 않던 이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히브리어는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각 철자에 고유한 뜻이 있는데 ‘요드=손, 헤이=보다, 바브=못’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요드, 헤이, 바브, 헤이(히브리어글자)를 풀면 “손을 보라, 못을 보라”가 된다.

그렇다, 인간의 유전자 안에는 인간을 창조하신 이와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새겨져 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훨씬 이전,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그때에 이미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한 인류의 구원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