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신경쓰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우리 대통령님....
'지지율 신경쓰지 않고 건희만 보고 가겠다'는 의미였다면 인정.
그분의 발언을 듣고 그분께 국민은 건희 한명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B컷이라고 올라온 저 사진...
저 사진 말고도 어째서인지 B컷이 전부 연출 사진 같지만
(뇌피셜이지만 개사과 찍었던 그분이 아직도 측근으로 계시고 사진 컨셉을 기획하는거 같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모니터가 하얀색인건 타이밍이 안맞았던게 맞지 않나 싶네요.
어느 사이트를 가건 화면이 저리 하얗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바탕화면이라도 아이콘이 몇개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마우스에서 떨어진 손과 키보드에서 멀어진 손 등을 봤을때
원래 연출하려던 사진은 따로 있었는데(먼가 결제하는걸 찍고 싶었던거 같아요)
모종의 이유(눈을 감았다거나 표정이 안좋았다거나)로 그 사진은 사용되지 않고
그나마 잘 나온 뒷 사진을 건진게 모니터 화면이 저리된 사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A4는 연출을 위해 백지 사용한게 맞는거 같고요.
머 그렇다고요.
배우자분께서 있어보이게 나오는 사진에 매우 많이 집작하고 있지 않나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선은 모니터를 보고 있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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