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나고 나왔던 4050 왕따설...
2030, 6070은 다 윤석열 찍었는데 40대만 이재명 찍었다. 니들이 잘못됐다 어쨌다고 몰아간 사람들이 있죠.
현재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을때
가장 힘들어질 사람들이 나이들은 사회 취약 계층과
가혹해진 노동환경에서 버텨야할 2030....
취임 석달째에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불공정함과 비상식적인 얘기들....
게시판에 벌써부터 탄핵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로 용산에서 탄핵 집회가 열린다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안찍은 분들 중에 나가실 분 계실까요?
그때도 말했지만 전 안나갑니다.
사실 윤석열 됐다고해서 보기 부끄럽고 싫은건 많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피해보는건
전기세, 수도세, 물가 오른 정도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거 때문에 힘들어질 정도는 아니잖아요.
직접적으로 힘들어질 사람들이야 보호받지 못하는 6070, 어려운 노동환경에 처할 2030이고
이들은 이미 윤석열 찍은 세대들인데
책임도 그 사람들이 져야지 덥고 추운날 거리로 다시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듯 알아서 잘 살겠죠.. 각자도생 아니겠습니까!?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쪽팔려서요
걍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전에는 쓰레기는 본 사람이 치우는거다라고 생각했다면 요즘은 버린놈이 치워야한다로 바뀌고 있어요.
이제 귀찮네요.
이대남 늬들이 조진 나라다. 알아서들 해라.
취직이나 할런지.. 몰라
가장 많이 피해볼 사람들이 현정권의 열렬한 지지자들인데 굳이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나란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리진 않겠지만 내가 버리지 않은 쓰레기까지 치우지는 않을거 같아요.
국민은 개돼지가 맞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