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양역 실종자 여성분 언니가 동생을 찾고자 핸드폰 공개함
근데 개쓰레기 벌레들이
"죽을거면 세금 낭비 시키지 말고 죽어라.."
"언니 목소리가 차분하던데 언니가 범인 아니에요??"
"남자 친구 있어요? 없으면 우리 XX 하자.."
이런 문자가 와서 극심한 스테레스로 번호를 지우고 경찰로만 연락을 받다함.
벌레새퀴들은 한군데 모아 놓고 화염 방사기로 재가될때까지 죠져야하는데..
장마가 계속되어 날씨가 습해지니깐 벌레들이 끊임없이 기어나오네
시발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