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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시내물에 시한수띄우네
할일없이 노는모습이네요
맑은 물에서 시를 읊는다
2021년 늦은 가을 약천서.
臨淸流而賦詩(임청류이부시) : 맑은 시냇가에 앉아 시도 지어본다.
중국 동진 후기에서 남조 송대 초기까지 살았던 '도연명'시인의 작품 '귀거래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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