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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취소 된거도 문제지만 총체적 부실공사가 드러나지 않았나 ? 4대강 지금이라도 제대로 하기는 다시해야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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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취소가 된 사업이었어?
도대체 22조 어디다 쓴거냐 ㅡㅡ
설계변경 비용도 어마할듯~
전혀 필요 없는 것이죠.
대운하랑 4대강이랑 무슨 관계일까요?
거기 가보긴 했냐?
불필요한 사업이었으니 철거좀 하자고요 ㅋ.ㅋ
영산강부터 ㄱㄱ 했으면 좋겠어요
재난 재해도 조선시대 처럼 홍수가 나고 물이 범람해도 자연 그대로 인간은 자연재해에 당해 수명을 다하는게 인간의 운명입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산에 호랑이 같은 맹수도 풀어놓고 조선시대처럼 자연을 만끽하며 살자구욧 ㅋ.ㅋ
당시 신속한 도수로 공사로 금강의 물을 끌어와 가뭄을 극복했던 일화가 있죠 ㅋ.ㅋ
사실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만 아니었으면 전국 가뭄지역에 도수로 공사까지 끝마쳐 4대강의 풍부한 물을 가뭄지역마다 공급하려고 했지만
또 민주당의 반대로 예산 삭감과 사업무산이 될 뻔하여 못했습니다.
이들은 인천공제공항도... 고속도로도...청계천복원도 대한민국 큰 사업은 모두 예산 삭감과 사업을 무산시키려고 했죠.
도수로 공사까지 잘 됐으면 좋았을건데 농민들만 불쌍하죠
팩트는 하면 안되는 사업이였어
제발 사람새끼면 사람다운 판단 좀 하자
인정하기 싫으면 보를 철거하면 됩니다.
영산강 보 철거하자는데 영산강 주민들과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이 거품물고 반대하고 있어서 철거 못했잖아요?
영산강 물 줄어들면 뱃길 사업으로 돈벌고있던거 막히고 농사지을 물 없다고 농민들과 지역 주민들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까지 거품물고 반대했는데 거짓말 같으면 자료좀 찾아보시죵?
제발 철거좀 하자니까요 전라도만 ㅋ.ㅋ
해외 국내 전문가들이 다 반대했던거 그냥 밀어붙여 해처먹은거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낚시하는 입장에서 4대강은 미친짓이지
일단 자연이 얼마나 회손되었나부터 보라고
용오하는 미친것들 녹조 한바가지씩 처마시고 이야기해라 인증하면 동의해주께. 1.5리터 이상 마셔라
물이 흐르는 정화능력 VS 물 양이 깡패
어느쪽 정화 능력이 좋을까요?
물이 없고 말라버리면 흐를 물도 없습니다
녹조는 질소와 인이 고온과 습한 기후를 만나 생기는 거죠
4대강 이전부터 녹조는 원래 발생했음
물 생활 해본 사람들은 잘 알거임 물 양이 깡패라는거
한잔의 작은 물컵에 소금 한숟갈 넣고 짠맛 실험하는거랑
큰 대야에 소금 한숟갈 넣고 짠맛 실험하면
어떤게 짤까요?
이렇게 상식적으로 풀이해줘야 이해하는 사람들은 진짜 뇌를 드릴로 뚫어버려야함 ㅋㅋ
내가 이래서 좌파들은 설득하다 포기함 기본적으로 못배우고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았음 ㅋ.ㅋ
보세워서 속도 느리게 해서 물양 억지로 늘리면 지금 녹조 사태 일어 나는거 똑같이 발생되잖아요 . ;;;;
상식적으로 풀이 해주는게 아니라 님이 좀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 ;;;;
4대강을 한다. -> 물길 넓히고 보 를 곳곳에 세운다. -> 물 내려오는 속도 느려져 결국 녹조 발생 -> 보 해체 하자 . ->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이 그래서 문제인데 왜 ;;;;;;;;
녹조 같은 유기질 세균에 비교 하고 있네ㅡㅡ
세균 퍼지기에
얕고 흐르는 물이 좋겠냐
깊고 안 흐르는 물이 좋겠냐
에휴
뭔 세균 증식하는걸
소금 짠맛 퍼지는거에 비교하고 있어 ㅡㅡ
학교 다닐 때
체육시간에만 안 잔거 존나 티나네
너 살면서
우물에 녹조 생기는거를 봤냐
계곡에 녹조 생기는거를 봤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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