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증조부님 때부터 서울 토박이 입니다.
고조부 이전은 강화, 김포라 합니다.
1987년 현대 그룹 입사했습니다.
울산은 50번 이상 갔습니다.
진수식 할때마다 해외 선주들 모시고 ....
서울에서 대구비행장 도착하면 현대중공업 버스가 대기합니다.
30분 가면 현대 다이아몬드 호텔에 내려 줍니다.
각 호실에서 대충 정리하고 2층 컨벤션에 가면 만찬이 시작됩니다.
다음날 중공업에 모셔 갑니다.
진수식이 시작되고 테입을 끊습니다.
부산 BCTOC 5부두공사 현대가 인수할때 인수팀으로 부산에 1달 살았습니다.
그후 신선대 만들 때도 2달 살았습니다.
전 해운대는 싫고 광안리 조그만 아파트에 단기 렌트해서 살았습니다.
여수와 광양 그리고 남해는 제 처가입니다.
전 군대에서 한창 줘 터지며 뺑이칠때,,,
딸래미 시집 보내는 심정이었을 텐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