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를 임신한 누나.. jpg[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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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릴수도 있다는거.
근데...
떳떳하면 고민거리가 아니지요.
이게 고민이라는 얘기인즉슨,
쓴이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얘기.
떳떳하지 못하다는 얘기는...??
다들 알잖아??
껀덕지가 없으면 괜히 찔릴 이유가 없지
풀릴수도 있다는거.
근데...
떳떳하면 고민거리가 아니지요.
이게 고민이라는 얘기인즉슨,
쓴이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얘기.
떳떳하지 못하다는 얘기는...??
다들 알잖아??
한화가 우승할수도있고
옛날 묶던 시절은 풀릴확률이 조금 있었는데
요즘은 정관을 짤라서 양쪽 모두를 레이저로 지져요
재생력이 아주 유독 좋은사람은 저 정관줄기가 서로 뻣어 만난대요
근데 10대나 가능하고 50대면 거의 불가능 하지만 기적은 일어납니다
무적 정관이 있다고는 들음..
잘라도 오래되면 옆으로 새길 뚫는다더라.
인체의 신비임.
진짜 남편외엔 없다고 자부한다면
뭐가 걱정일까?
혈관을 자르고 지져 완전히 끊어놓습니다
정말 간혹 제3의 혈관이 새로 이어지는 경우는 있어요
현재는 잘라 양쪽을 묶어서 안됨...
그리고,
함께 비뇨기과가서 남편꺼 풀렸는지 검사해보고...
안풀렸으면,
이혼당하는거지 ㅋㅋㅋ
다만 제발 저리지는 않겠지..
그리고 정관이 풀리고 안풀리고를 떠나서 상황이 남편이랑은 그동안 관계가 없었다면 머 빼박인거지 ㅋ
죄지은게없는데 왜그런문제로고민할까?
딴놈꺼 빨다 넣었다라는 말도없고.
그럼 후자지ㅋ
개독 먹사들 단골 멘트
피임약을 잘먹던가 ㅉㅉ
묶은 놈 고르던가 ㅉㅉ
후기 좀 올려주세요
이건 뭐 거꾸로 맞게 생겼네
라인의 일정 길이 구간을 아예 잘라서 삭제하기 때문에 풀리고 자시고가 없어요. 다시 임신 확률 0% 입니다.
비뇨기과 찾아가기 정말 드물긴해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세째는 이미 초등학교 다닐만큼 컸고 친구는 그 비뇨기과에서 서비스로 다시 수술해줬다는군요.
지금은 풀릴수가 없습니다.
정관을 아에 잘라버린후에 레이저로 지지고 실로 묶어 버립니다.
장담은 못하지만 다시 연결될 확률은 0.0000000001 퍼센트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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