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링크.
결론은... 인과응보.
군대에서 병장이라고... 교도소 에서도 지가 병장인양 굴려다가,
제대로 한 만큼 당하는 중.
우리나라는 학폭, 군폭, 사내폭 등... 가혹행위에 대한 처벌이 허접하죠.
그러다가... 누구 하나가 죽어야 사건이 크게 터져서,
그제서야 뒤늦게 파워 있는 사람이 움직여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처벌시킴.
이것도... 중간에서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상황을 보고 제대로 처벌을 하거나, 방지를 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질병... 책임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누구 하나가 죽지 않으면... 움직이질 않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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