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환율 방어로 기재부가 7조 정도 썼답니다.
부랴부랴 1,400원 막았지만 오늘 시가에 바로 그 이상일겁니다.
외환 보유고만 계속 축내고 있는 겁니다.
물가 절대 못 잡습니다.
이 기회에 원자재 인상분 몇배로 상품 가격 인상해 오히려
역대 최고 실적내고 있는 부도덕한 기업들이나 그걸 방치하는
정도가 아니라 독려하는 정부가 도덕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단기간엔 물가 못 잡습니다.
그 기업들이 원자재가 정상화되면 상품가격 인하할까요?
부가가치세도 5조5천억 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역대급 실적이 아니면 법인세 세수가 왜 급격히 늘었을까요?
검색 자료 많이 있고 님에게 그정도까지 써비스 해드리긴 싫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