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는 일본에 지지않겠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이길수 있습니다."
" 맞대응 방안도 있습니다. 일본은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겁니다. "
" 다만, 대응 맞대응 악순환은 원치 않습니다. 일본은 대화의 길로 나와야 합니다. "
"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
일본이 지소미아를 핑계로 대놓고 경제보복을 할때 문재인 대통령의 메세지였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이 공감하고 단합하고 더 열심히 일해서 멋지게 이겨냈습니다.
일본 일부 언론들도 아베가 큰 실책을 했다고 맹비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분야에서 일본을 앞서기 시작하며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그게 불과 2,3년전 일이었습니다.
윤석열은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거지 새끼 마냥 일본에 굽신거립니까?
목줄 잡힌 개새끼 처럼 왜 질질 끌려다닙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 면에서 일본이 아쉬우면 아쉽지 우리가 뭐가 아쉽습니까?
여전히 그들의 태도와 정책은 단1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병신짓, 뻘짓도 계속되면 주늑들고 습관되고 평생 병신으로 사는 겁니다.
도리도리 습관이나 고치려 노력하세요? 노력은 해 보았습니까?
도리도리 정말 역겹고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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