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좀 한다는 해외정상들도 헤드폰 쓰고 통역된 자국어로 정확히 알아들으려 하는데....
윤석열은 헤드폰 안써도 전세계 언어를 다 알아듣나? 매사 일처리가 이런 식이다.
지는 놀거나 자빠져 자거나 술쳐먹고 측근들에게 모든 일을 떠넘긴다.
1990년생 외무부 김원집 사무관을 스카웃해서 전속 통역관으로 쓰고 있다.
김원집이 실수하든 고의로 조작하든 윤석열은 그에게만 의존하는 시스템이다.
대통령 본인이 헤드폰 쓰고 직접 국어로 들어야지... 그 짓도 귀찮냐?
이게 나라이고 정부이냐?
국어 듣고 국어 전하는 통역이 왜 필요합니까?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아무도 헤드폰을 안썼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짓 거리한겁니다. 윤석열이..... 해외정상들이 절대 호의적일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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