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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두 살도 안된 아이들이 있는거에 1차 놀라고
6개월 차부터 온다는 보육교사의 말에
“걔네들은 뭐해요?”…소리 시전..
6개월 차 아이들이 한글을 깨치겠니?
블록 쌓기를 하겠니?
6개월 핏덩이를 어린이집에 맡길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모르지? 얘가 없어서?
그거 해결하라고 뽑은거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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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생을 모릅니다
나 가리 같은 세상
바 라건데
다 시는 이런 세상 물려 주지말자.. 제발...
나제도 마시고
바메도 마시고
다음날에도 마시고
나..는 이새끼 너무싫다
바..람잘날없이 매일 사고치는 새끼 뽑은 새끼들아
다..뒤져라..
와 천공이 가라커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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