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의 가장 기본 적인 요소는
바로 습관이다.
마치 밥을 먹고 잠을 자듯, 운동도 습관처럼 해야한다.
하루에 10키로를 달리고 중량을 누적 몇천킬로그램을 들고 할 필요는 없다.
단 10분이건 20분이건
꾸준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누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복리적금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얼마전 티비에서 김희애씨와 김성령씨가 나와서 토크를 했다.
운동에 대한 질문에
김희애: "저는 그냥 집에서 하는게 있어요" 라며 몇가지 시범을 보여줌
런지, 물병들고 스쿼드 등 한 3~4개 동작
"이거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되요."
김성령: "저 운동 많이 했어요. PT 도했고, 요가도 했고, 필라테스도 했어요."라며 자기가 했던
휘트니스 관련 종목을 말해주었다.
두 사람중에 누구의 방법이 좋을까? 바로 이해가 되시죠~
김희애는 둘중 더 잘한다고 보기엔 운동량이 좀 부족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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