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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파티할때 알바하는 내아들...[272]조회 160,914 | 추천 2,627 | 2022.10.30 (일) 10:19

글쓴이 소주가날기다림
가입일2016.07.17
활동지수마력 12,798
작성글게시글 29 | 댓글 64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남들 할로윈인지 귀신 파티 할때 편의점 주말 알바 하면서 부모에게 손 안벌리려 노력하는 내아들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아들.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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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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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똥침 22.10.30 10:21 답글 신고

훌륭한 아들이네요.

답글 3

추천 425

반대 47
didxotlr82 22.10.30 10:21 답글 신고

효자를 두셨네요~ 안쓰러우시겠지만 잘 커준 거 같아 보기 좋아요.

답글 7

추천 319

반대 42
가르와르 22.10.30 10:36 답글 신고

남의 불행을 나의 다행에 빗대다니….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생각 없으신 행동 아닌가요?
누군가에겐 악마처럼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답글 7

추천 104

반대 28

삭제된 댓글입니다.
무롱이 22.10.31 10:44 답글 신고

이건희도 이재용 일시켰어요. 못 놀고 먹게.

추천 3

반대 6
맹구형아 22.10.31 10:45 신고

@무롱이 편돌이는 안시켰네~~

추천 5

반대 1
무롱이 22.10.31 10:48 답글 신고

이건희 입장에서는 편돌이나 삼성정직원이나..돈으로는 의미 없죠. 못 놀고 먹게 일을 시켰다는게 중요하죠. ㅎㅎ

추천 0

반대 5
맹구형아 22.10.31 12:16 신고

@무롱이 이건희입장에서는 못놀고먹게가 아니라 미래의 삼성을 이끌어나갈 후계자 교육인거지,,,ㅠㅠ보는눈하고는 에유ㅠㅠㅠㅠ

추천 1

반대 0
오토님 22.10.31 11:01 답글 신고

진심 보배드림이 이상해졌어

추천 12

반대 0
아스피린님 22.10.31 11:08 답글 신고

진짜 이상하네...
글쓴이님 아들이 알바때문에 못간거지 안간게 아니잖아요.
만약 알바안했으면 그 자리에 있었을 수도 있어요.
아들은 아빠 잘못만나서 알바나 하고 있고..이게 뭐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괜한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희생 당한 사람들 중에 열심히 알바하고 주말이라 놀러 간 사람들도 많아요.

추천 17

반대 1
대파미나리 22.10.31 11:18 답글 신고

거기 있던 사람들도 평소에 엄청 힘들게 일하고 그날 하루 놀러간 날일수도 있어요.
아드님이 365일 일만하고 어디 아무곳도 안가는건 아니잖아요. 이걸 누구랑 비교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추천 11

반대 3
생각좀하구살아라 22.10.31 11:51 답글 신고

이런게 베스트라니..

추천 15

반대 0
필구스 22.10.31 11:55 답글 신고

이런 글은 본인 아들에게 직접 해야죠...
보배에도 사고 가족이나 지인들이 있을수 있는데
남의 아픔은 고려하지 않고...
좀 그러네요...
글 삭제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추천 9

반대 1
텐션텐션 22.10.31 12:24 답글 신고

아들이 30~40대인데 직장 못구해서 편돌이중이라면....안타깝겠네

추천 7

반대 1
멋진놈나쁜놈 22.10.31 12:56 답글 신고

그냥 관종

추천 3

반대 1
니코파바 22.10.31 13:11 답글 신고

이딴글이 베스트라니..이딴글을 이런 시기에 꼭 적어야 하냐?
니 일기장에나 끄적여라 제발

추천 6

반대 2
트리트리트리 22.10.31 13:20 답글 신고

아들에게 부끄러운 아버지네요. 소시오패스인가..

추천 12

반대 2
빛1 22.10.31 13:24 답글 신고

재난지역선포고 위로금이고 강제 애도도 웃긴데

그건 나라가 개판이라 욕 박는거고

어찌됐건 젊은 애들 100명 넘게 사망한 사고에

이딴 개소리를 싸지르고 추천 박는 새끼들은 누구 욕할 정신상태가 아닌거 같은데?

미래에 니 아들이 한달내내 알바 하다가 하루 놀러 가서 다른 사고 당했는데도

딱 니같은 놈이 이딴 소리 싸 질러놨다고 함 생각해봐

추천 8

반대 0
마징가제로 22.10.31 14:07 답글 신고

우리 첫째는 할로윈때 서초동에서 작곡하고 있었고, 둘째는 해외여행 경비 모은다고 고깃집 알바 하며 고기자르고 있었고, 막내딸은 집에서 날 괴롭히고 있었지.....

추천 1

반대 3
고발퐈이어뱅크 22.10.31 14:20 답글 신고

어후 자제분이 이글보고 우리아빠 최고 라고 자랑스러워 하겠습니다. 추천

추천 4

반대 0
준이쒸 22.10.31 14:25 답글 신고

자랑할일 아닌데요;;

추천 8

반대 2
volt038 22.10.31 14:36 답글 신고

생각이 있다면 글 삭제하소 ㅉㅉ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이 안감?

추천 7

반대 1
다신 22.10.31 15:15 답글 신고

글삭하겠네 ㅋㅋㅋㅋ 알바때문에 못간거겠지

추천 2

반대 1
잘난게죄 22.10.31 15:18 답글 신고

이딴글에 추천이 2천명이 넘네 대단하다 진짜

추천 3

반대 0
짱구의하루 22.10.31 16:32 답글 신고

어떤글은 죽은사람들 모르겠고 놀러나 간다고 올려 뒀길래
나 역시 지원이나 애도기간등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조용히 가시면 안돼냐고 댓글 달았더니
씹선비네..말도 못하냐고 개 지랄들을 떨어서 잘 다녀오고 재미있게 놀고 오라고 댓글 달았는데...

내가 어제 댓글 단 곳이 보배가 아니었나?
글삭 했는지 글도 안보이고

추천 2

반대 0
쿠쒸 22.10.31 16:40 답글 신고

내새끼는 이렇게 안키워야지 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1
웃음을드립니다 22.10.31 16:40 답글 신고

ㅋㅋㅋ진짜 웃기네 글쓴이 ㅋㅋ 이 와중에 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귀신파티?ㅋㅋ표현 참

추천 2

반대 1
qhdssues 22.10.31 17:30 답글 신고

노무현이 그랬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추천 2

반대 1
오늘도혼란 22.10.31 17:39 답글 신고

이게 정상인거 같은데;;;;;;;;;;;;;

추천 1

반대 1
정프로랑 22.10.31 17:50 답글 신고

거기 간 사람들은 다 부모한테 손벌리는 백수입니까 이게 뭐임

추천 2

반대 1
째규어 22.10.31 18:33 답글 신고

진심 역겹네... 아무리 남의 잔치 따라하면서 놀다가 그런 사고를 당했다해도 그게 그리 보기 좋지 않아보였다 해도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들이 150명이 사망했는데 이런 자랑 하고싶냐? 뭐 어쩌라고??
당신 아들도 가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못간건지 누가 알아? 정신 차리셔 아저씬지 아줌만지 이 양반아
자랑하고 싶은 당신 아들 욕먹이지 말고

추천 3

반대 1
replay431 22.10.31 19:47 답글 신고

부모가 부끄러운..

추천 2

반대 0
안중근과유관순 22.10.31 19:47 답글 신고

공부 열심히 해야될 시기에 편의점 알바라니....
무능한 부모를 두었구나.

추천 4

반대 1
롤게이입니다 22.10.31 19:58 답글 신고

쳐죽이고싶네 이새끼

추천 3

반대 1
악플은살인이다 22.10.31 20:18 답글 신고

훌륭한 아들에 비해 하찮은 인품을 가진 아버지구나

추천 3

반대 0
온돌 22.10.31 20:58 답글 신고

남들 놀때 못노는게 자랑은아닌듯

추천 2

반대 0
배탈기우스 22.10.31 21:12 답글 신고

딱 보배수준...ㅋ

추천 1

반대 0
은수수호천사 22.10.31 21:31 답글 신고

이건 또머냐.ㅋㅋ
느그 자식은 일해서 돈벌려고 안간거고
다른사람은 백수라 간거냐?
자식 토요일까지 알바하게 만든 댁은 자식한테 미안하지 않냐. 글수준진짜 생각좀해라.아무리 주작이여도

추천 9

반대 0
고지부터하자 22.10.31 21:51 답글 신고

굳이?

추천 2

반대 0
바나나나무꾼 22.10.31 22:32 답글 신고

남의 비극을 밟고 그위에 자기를 자랑하고 전시하지 맙시다
정말 기이한 글이네요

추천 14

반대 3
문화강국 22.10.31 22:36 답글 신고

아드님 편의점 알바 존경합니다.삥뜯지 마세요.

추천 1

반대 0
젊은고래 22.10.31 23:37 답글 신고

개싸이코같은 인간이네
아들이 불쌍하다

추천 26

반대 5
자카라카 22.10.31 23:41 답글 신고

아들한테 서포트좀 해주쇼 ㅋㅋ
남의 죽음에 대해 자기 아들과 비교해서 내 아들 자랑스럽다 우쭈쭈 하면서 추천 받으니 좋음?
죽은자들중에는 알바 하면서 학업 이어가는 사람 없을거같음?
본인 아들은 힘들게 학업 병행하는 알바생인데 죽은자들은 다들 부모 잘 만난 백수일것 같고 그렇지?
부모한테 손 안벌리는 아들 고맙다고?ㅋ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냐?ㅋㅋ
손 안벌린다는말 말만 번지르르하지 자식이 학업 마칠때까지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서포트 해주지 못하는 무능력한 부모 뒀다는 이야긴데 아들이 불쌍함
오히려 아들한테 미안해 해야지 자랑할 이야기도 아니구만 이런글 쓰고 추천받을 시간에 투잡이라도 뛰어요

추천 32

반대 4
젊은고래 22.10.31 23:41 답글 신고

4050도 6070의 길을 따라가네..

추천 2

반대 1
개복치왕 22.11.01 01:23 답글 신고

지 새끼 귀한 줄만 아는 전형적인 5060 눈치없는 아재.. 어디가서 저런 소리 눈치 없이 입 밖으로 내고 다닐텐데.. 부디 상처받는 이 없길.. 정말 없는 정도 뚝 떨어진다!

추천 20

반대 4
조두리아 22.11.01 16:25 답글 신고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싸이코패스라서 그런겁니다

추천 5

반대 1
Dime 22.11.01 01:36 답글 신고

굳이 오늘 같은 날
진짜 역대급 글이네
갈라치기 끝판왕 등장

추천 9

반대 2
발산황제 22.11.01 01:41 답글 신고

소주 그만드시고 아들 용돈좀...

추천 6

반대 2
VW골프 22.11.01 06:37 답글 신고

댁도 또래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이런글 적고 싶나요? 희생자중엔 어제까지 힘들게 알바한 아이도 있을겁니다
나도 반백살에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이런글은 좀 아닌거같네요

추천 10

반대 2
로미니 22.11.01 06:49 답글 신고

불쌍한 니 아들 나중에 남들 쉴때 일한건데 ㅠ

추천 14

반대 2
촉같은소리하네 22.11.01 07:06 답글 신고

보배 진짜 왜이렇노 ㅡㅡ

추천 4

반대 2
딸바보82 22.11.01 07:36 답글 신고

글작성자 인성이 쓰레기같다

추천 11

반대 2
타짜여 22.11.01 09:00 답글 신고

여친은 없구나....

추천 5

반대 2
젖들어총 22.11.01 13:10 답글 신고

남들 할로윈인지 귀신 파티 할 때 이런건 제대로 즐겨야한다며 주말에 해외로 떠난 내아들 한국을 떠나줘서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아들.

추천 3

반대 1
현샤인 22.11.01 15:27 답글 신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추천 3

반대 2
노인과바닥 22.11.01 16:26 답글 신고

한심한 발상이네.

추천 6

반대 2
March20 22.11.01 16:47 답글 신고

이 글좀 빨리 안보였으면

추천 3

반대 2
바이쏘쏘 22.11.01 17:25 답글 신고

이런 발상 부끄럽다.

추천 4

반대 2
데혼 22.11.01 17:40 답글 신고

거기 간사람들도 일하러 갼사람도 있고 평일내내 좆뺑이 치다가 하루 스트레스 풀려고 간사람도 엄청많을겁니다. 동정하기싫고 안타까워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애도하기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그건 자유인데 비난은 하지맙시다. 그냥 하필 거기서 사고가 난겁니다.

추천 5

반대 2
백더블 22.11.01 22:41 답글 신고

끝까지 글안내리네ㅎ 대단하네

추천 3

반대 1
을마하봉 22.11.01 22:57 답글 신고

여기서 보면 알바하는 자식을둔 부모는 앵벌이 시키는거고ㅡ 놀러갔다 죽은 사람들은ㅡ 죄다 열심히 사는 20대네요...착실하고 순한 자식을 가진 아버지는 혹여 자식이 큰일 당하지 않았는가? 걱정했더니 알바하고 있었고ㅡ 그래서 참 다행이라는데ㅡ 이글에 악플다는놈들 얼마나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강하다는게 느껴지네요ㅡ 자유 자유라면 자유롭게 놀다가 그렇게 되어서 비난은 안하고 안타깝께 생각은 들지만 그 울분을 여기서 푸는 좆많이들은
좀 꼴보기 싫네요ㅡ 남의 탓하지마세요.이 좆많이들아!! 슬프고 분하고ㅡ 맘 아는데 남탓 할라면 제대로 해라ㅡ 국가탓 정부탓 해야지 선량한 한집안에 아버지에게 사이코패쓰니... 참 말이 심하다 좀만이들아!!

추천 1

반대 6
개복치왕 22.11.02 00:00 답글 신고

아재요. 우리나라 속담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 있어요. 저기 본문 올린 아재랑 그리고 ㅈ마니 아재랑 새겨들으소. 가만히라도 계시면 ㅂㅅ인거 티 안나요. 엄한 사람 ㅈ마니네 귀신놀이 하는 한량으로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 오른손으로 ㄸ치다 잠이나 자요.

추천 4

반대 1
jak176 22.11.02 03:31 답글 신고

진찌 생각없는 부모네. 놀 자유도 욕하는 버러지같은 부모인거같아 그 자식이 참으로 뭐같이 큰 건 안봐도 알 것 같다.

추천 1

반대 1
사자왕 22.11.02 07:00 답글 신고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고 아들에게 말하고

이시기에 이런 글은 밉상이니 삭제하심 좋을듯 합니다.

추천 1

반대 0
괴락이 22.11.02 09:26 답글 신고

좀...아닌거 같습니다

추천 1

반대 0
슨히누나 22.11.02 10:23 답글 신고

그게 다 니가 능력없어서 다른애들 놀때
알바하는거다.

추천 4

반대 0
JP모건프리먼 22.11.02 11:36 답글 신고

편의점 알바를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은..

추천 3

반대 0
이쁜구름이 22.11.02 11:38 답글 신고

나를 편의점알바 안시키고 고생안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주신 우리 부모님 사랑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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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먼곳 22.11.02 15:50 답글 신고

와 신고했는데... 삭제 안되네. 와.

추천 1

반대 0
TedV 22.11.03 09:33 답글 신고

신고했는데 왜 삭제 안됩니까 이거?

혼자 속으로만 충분히 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꼭 이런식으로 써야합니까 같이 자식 둔 인간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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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킴 22.11.03 11:22 답글 신고

생각좀 하고 글 쓰길.
나이를 대체 얼로 먹은거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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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 22.11.11 12:14 답글 신고

웬만하면 ;;글 지우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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