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탓
누구 누구 탓
안하려 하였습니다.
근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집회 참가 해야겠습니다.
사회 전체가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외교, 안보, 경제, 안전, 평화 까지.
피부로 느낄정도면 나라 전체가
개차반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문통이 그립습니다.
누구 탓
누구 누구 탓
안하려 하였습니다.
근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집회 참가 해야겠습니다.
사회 전체가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외교, 안보, 경제, 안전, 평화 까지.
피부로 느낄정도면 나라 전체가
개차반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문통이 그립습니다.
어디 아파 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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