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이 무고한 시민이 죽은 국가적 대 참사인데 사과하는 정부 관계자가 아무도 없음
보도중인 내용 보면 그냥 사람 많이 모여서 생긴 천재지변 같은 뉘앙스로 보도하는데..
경찰은 뭐했는지 서울시는 뭐했는지 대통령은 뭐했는지 묻는 언론이 단 한군데도 없음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세월호때처럼 사망자 보상 금액 계산기 뚜드리는 보도 나올거 같음
사람이 죽던말던 정치적위기 탈출의 기회로만 생각하는 저 씹새끼들 의 논리회로에 정말 소름이 돋는다
그래서 대통령을 비롯한 용산구청장, 서울시장이 먼저 사과 발표를 해야하는 것임.
이런것도 알아보지 않고 글을 싸지르는 너는 그냥 일베새끼에 불과하다.
이틈에 갈라치기하는 수박새끼들도 마찬가지고.
군대에서도 애꿎은 이등병 관심사병 하나 사고치면 별이 옷을 벗어.
그거 사람들이 안타까워는 하지면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왜냐하면 책임자 관리자라는게 그런 자리거든.
그런 자리기 때문에 기업 임원들에게 봉급쟁이의 꽃이라 불릴만한 대우를 해 주고 별들한테 예우와 애우를
해 주는거야.
근데 지금 정부는 뭔 용가리 통뼈인지 예우와 대우와 권리와 권한은 다~~~ 누리는데, 유독 책임은 피하려 하네? 그럴려면 왜 정권 잡았어? 그걸 옹호하는 너님은 대체 뭔 이해관계야? 진심으로 궁금한데?
고령화에 출산율 저하로 인구문제가 심각한데도 인구 수입할 생각뿐인 저열한 정권이죠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06565?sid=102
서울경찰청은 30일 "핼러윈 대비 경력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인 2017~2019년에는 경찰관을 34~90명 수준에서 동원했다"며 "올해는 지구대·파출소 인력을 증원하고 경찰서 교통·형사·외사 기능으로 합동 순찰팀을 구성, 시도경찰청 수사·외사까지 포함해 총 137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찢버러지들 아닥~
2018년도 마찬가지로 도로 통제함.
올해는 137명중 마약단속을 위한 사복경찰 90여명, 50여명이 경찰이었는데 대로변만 있었음.
그 누구도 인원 통제를 하지 않음.
기사를 긁어와도 생각좀하고 팩트를 받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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